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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카이 귄도안] Thank You, City

기사(Articles)/선수(Player)

by Sedna 2023. 6. 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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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게,

 

내가 여기 처음 왔을 때, 나는 아이도 없고 많은 꿈이 있는 어린 남자였다. 믿기 어렵지만 7년 후의 나는 꿈을 모두 이룬 아버지가 되어 떠난다.

 

오늘은 기쁘고도 슬프다. 안녕은 절대 쉽지 않지만 특히 이 팀에게는 더 어렵다. 내가 떠나야 한다고 단체 톡에 말할 때 감정이 벅차올랐다. 나는 모두를 그리워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챔피언으로서 떠나는 점에 기쁘고 나는 구단을 사랑하는 마음 뿐이다. 트레블을 달성한 팀의 주장으로 안녕을 전할 수 있는 축구 선수가 얼마나 있을까?

 

우리는 매우 대단한 업적을 이뤘다. 7년 동안 다섯 번의 프리미어 리그, 2 번의 FA 컵,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했다. 하지만 이것들은 단순히 트로피일 뿐이다. 내가 기억할 것들은 스쿼드에서 느낀 감정들, 특히 이번 시즌에 느낀 감정들이다. 

 

오늘은 기쁘고도 슬프다. 안녕은 절대 쉽지 않지만 특히 이 팀에게는 더 어렵다.

- 일카이 귄도안

 

나는 평소에 꽤나 내성적인 사람이다. 이 때문에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이 팀은 서로가 농담을 주고 받으며 우리가 얼마만큼의 압박을 받고 있는지 신경도 쓰이지 않도록 편하게 느끼게 만든다. 우리는 훈련에서 5명 vs 2명이 박스 안에서 경기했으며, 이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후벵 디아스의 근처에서 장난치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간결하게 플레이 하기 때문에 내가 조금의 기술만 보여줘도 그들이 나를 "지단"으로 부르는 것은 정말 웃겼다.

 

내가 세션을 훌륭하게 소화할 때마다 후벵은 나를 "지단"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는 "아니, 아니, 오늘 나는 피를로였어. 내일 내가 지단으로 돌아올게."라고 했다.

 

Richard Sellers/Sportsphoto via Getty


매일, 우리는 웃었고, 이는 축구에선 드문 일이다. 나는 우리의 아내들과 파트너들이 이번 시즌에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주어 정말 감사하다. 그들은 단체 톡에서 바베큐 파티를 많이 주최했고, 이는 큰 차이를 만들었다. 이는 내가 있었던 팀들 중 가장 가까운 사이의 팀이고, 나는 이것이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의 트로피를 들 수 있도록 해준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챔피언스 리그는 지난 10년 동안 약간의 집착과 같았다. 글쎄, 사실 '약간'이 아니다. 확실하게 나의 집착 중 하나였다. 내가 2013년에 나의 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질 때, 나는 무너졌다. 결승전에서 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는 나를 10년간 심하게 괴롭혔다. 내 커리어에서 모든 결정들은 그 트로피를 들기 위해 내렸다. 내가 시티에 온 이유이다. 그래서 2년 전에 첼시를 상대로 결승에서 졌을 때, 정말 끔찍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 나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레알 마드리를 상대한 준결승에서 벤치에 남아있었고, 그 사실은 나에게 매우 힘겨웠다. 펩이 선발 명단을 알려준 뒤 나는 혼자 있기 위해 내 방에 갔고, 그래,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정말 간절히 뛰길 원했다.

 

이번 시즌에, 뭔가 분명해졌다. 나는 우리가 그것을 해낼 것을 알았다. 챔피언스리그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프리미어 리그, FA 컵 등 모두이다. 매주 지나갈수록,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렬된다고 느꼈다. 심지어 아스날에게 10점차로 뒤지고 있을 때도, 나는 우리가 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음을 알았다.우리는 수년간 케빈(더브라위너), 카일(워커), 존(스톤스), 필(포든), 베르나르두(실바) 그리고 에데르송과 같이 강력한 기반을 다졌고 거기에 엘링(홀란)과 잭(그릴리쉬)같은 특이한 선수들이 더해져 또다른 이점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잭 그릴리쉬가 몇몇 매체에 의해 오해를 사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내가 축구를 하며 만난 사람 중 매우 좋은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주변에 있으면 매우 유쾌하고 겸손하고 순수하다. 나는 이번 시즌에 그의 성공에 대해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나는 그가 매우 큰 압박감과 함께 큰 돈을 받고 빅클럽에 오는 것이 어떤지 알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즌에 다른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매우 노력했고 우리에게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엘링 홀란을 갖고 있다. 사실 나는 그가 여기 이적해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가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득점과 관심을 봤고 그가 우리 그룹에 잘 맞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를 알고 나서, 나는 어떻게 그렇게 재능 있는 사람이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해 놀랐다. 그는 만족을 모른다. 그에게 한계란 없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메시나 호날두만이 그가 도달할 수 있는 수준에 견줄 수 있다.

 

Catherine Ivill/Getty


내 인생에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다준 또 다른 사람은 우리의 세컨드 골키퍼 슈테판 오르테가이다. 독일인으로서, 우리는 공통점이 매우 많았고, 작년에 매일 에스프레소 한 잔을 함께 즐기면서 마음을 좀 더 여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가 여기 없었으면 지금과 같은 시즌을 보낼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축구에서, 그런 '닻'이 필요하고, 나에겐 슈테판이 그런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번 시즌에 케빈 더브라위너와도 더 친해졌다. 나는 그에게 무엇이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단순히 동료일 때보다 너의 팀메이트로 믿을 수 있는 것은 큰 차이를 가져다준다.

 

드레싱룸에서, 나는 우리가 경기장으로 걸어가는 매 순간 우리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다. 진심으로 팀메이트를 믿을 때 단순하게(두려움 없이 또는, 무엇이든 과하게 생각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고 그러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아마 이게 내가 이번 시즌에 중요한 득점들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맞다, 나는 에버턴을 상대로 한 영화를 말한다. 나는 약간의 기술이 있다. 후벵(디아스)에게 물어봐도 된다!)

 

이번 시즌 전체는 마치 영화 같다. 그러나 나는 이스탄불에서 맞이한 결승전보다 더 좋은 결말은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나에게 나와 가족들에게는 약간은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비행기가 도시 상공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고,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내가 시티의 주장이라는 것을 깨닫고 창밖을 내다보던 것을 기억한다.

 

우리가 호텔로 가는 버스를 탔을 때 나는 스콧 카슨 옆에 앉아 있었고, 그는 2005년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리버풀의 일원이었다. 

 

그는 "걱정하지마 친구들. 내가 이스탄불에 올 때마다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챙겨갔거든."이라고 말했다.

 

하하하. 스콧이 스쿼드에 있는 이상, 우리는 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유일한 문제는 결승전이 오후 10시까지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 종일 호텔에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나는 어떤 문자도 읽고 싶지 않아서 휴대폰을 껐던 걸 기억한다. 나는 낮잠도 잘 수 없었다. TV도 볼 수 없었고. 나는 매우 긴장했다. 호텔 방에서 머릿속으로 경기를 500번 정도는 치뤘다. 나는 정말 간절하게 원했다. 아마도, 매우 간절하게.

 

투쟁은 언제나 어떤 가치가 있다.

- 일카이 귄도안

 

내가 절대 잊지 못할 한 가지는 펩이 워밍업 후 탈의실에서 나를 따로 불러 카일 워커가 그들과 이야기할 시간을 좀 주자고 말했던 것이다. 카일이 선발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그룹과 우리가 가진 특별한 느낌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나는 카일이 그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말했는지 기억한다. 그리고 그는 "이것은 언제나 내 꿈이었다. 나가서 꿈을 이루어줘."라고 했다.

 

나는 경기에 대해 많은 걸 얘기할 수 없다. 아직 흐릿하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걸 인정한다. 나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 망설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챔피언들이 그러듯, 이기는 방법을 찾았다.

 

내가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장면은 심판이 그의 (경기 종료)호루라기를 부는 순간이다. 나는 우리 목표에 잠식당했다. 그것은 너무 컸다. 나는 내 머리를 잔디로 향했다. 난 모든 걸 처리하려고 했다. 내가 일어났을 때, 내가 처음 본 것은 주변의 모든 인테르 선수들이 내 주변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었다. 나는 정확히 그 느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자신들의 시즌을 자랑스러워하고 계속 싸우라고 말했다. 결승전의 차이는 한끗이었다. 결과는 다른 방향으로 언제든 갈 수 있었다. 

 

투쟁은 언제나 어떤 가치가 있다.

 

실패의 세월은 승리를 압도적이고 달콤하게 만든다.

 

나는 팀원들을 향해 경기장의 반대 끝자락에서 걸어갈 때를 기억하고, 슈테판이 내가 처음으로 본 사람이었다. 우리는 매우 긴 시간 포옹했고, 그때가 나를 강타한 순간이다. 나는 울기 시작했다. 그도 울기 시작했다. 그것은 너무 강렬한 행복함과 모든 것에 대한 안도감이었다.

 

Shaun Botterill/Getty


펩이 할 수 있던 말은 "우리가 해냈다. 우리가 해냈어. 우리가 해냈다고." 뿐이다.

 

나는 군중 속의 내 아내와 가족들에게 향했고 그들은 "해냈다. 해냈어. 네가 해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니다. 펩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해냈다.

 

모든 꿈의 뒤에는 가족이 있고, 그들은 선수들만큼 중요하다. 내 부모님은 우리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셨다. 내 아버지는 맥주 회사의 트럭 운전사였다. 내 어머니는 수영장 내 카페에서 요리를 하셨다. 내 할아버지는 광부로 일하기 위해 터키에서 독일로 이민 오셨다.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람 앞에 챔피언으로, 귄도안으로서 설 수 있는 것은 매우 큰 감정이 북받친다.

 

나는 이것이 펩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너무 힘든 플레이를 강력하게 요구해서 정신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장면에 접어들면 우리는 경기장에서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그의 시스템은 거의 모든게 무력하게 효과적으로 느껴진다. 

 

나는 펩과 항상 강력한 유대감을 느낀다.

 

Marc Atkins/Getty


그는 언제 한 번 "11명의 미드필더로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희들은 모두 게임의 다섯 수 앞을 내다볼 수 있거든."이라고 말했다.

 

내가 걸었던 전화 중 가장 어려웠던 것은 펩에게 내가 (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걸었던 전화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는 말 뿐이었다.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트로피들 때문이 아니라, 나를 처음으로 여기 데려왔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도르트문트 마지막 시즌의 말미에 내 무릎을 다쳤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나는 시티가 나의 거래를 파기할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펩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걱정하지 마, 그걸로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어. 우리는 니가 여기 있길 윈해. 그게 얼마나 걸리든 우리는 기다릴 거야."라고 말했다.

 

특이한 이름을 가진 이 조용한 남자가 많은 돈을 받고 여기 맨체스터에 도착했고, 그가 행사에서 목발을 짚고 절뚝거리고 있었을 때 팬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상상이 간다.

 

글쎄,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절름발이로 여기 왔지만, 구름 위를 나는 기분으로 여길 떠난다.

 

트레블 이후, 화려한 맨체스터의 우중 퍼레이드 이후, 스스로 생각했다: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있었을까? 내가 뭘 더 성취해야할까? 이보다 더 완벽하게 쓸 수 있을까?

 

그리고 대답은, 할 수 없음이었다.

 

나는 아마도 펩이 우리가 시티에 함께 와서 함께 떠나기를 바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가 내 결정을 이해할 거라 믿는다. 나는 내가 그의 선수시절 클럽에 가는 게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나는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재회하길 바란다.

 

내가 이적을 한다면, 가능한 구단은 세계에 하나 뿐이다. 그것은 바르셀로나 외에는 없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언젠간 그 유니폼을 입기를 꿈꿔왔다. 내가 몇 년은 더 최고 수준에서 머물 수 있다고 확신하고, 바르셀로나가 돌아가야 할 자리로 되돌려놓을 수 있길 바란다. 내 오랜 친구 레반도프스키와의 재회와, 내가 오랜 시간 존경했던 감독 아래 뛰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챠비와 함께 프로젝트에 대해 말했을 때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웠다. 나는 우리가 게임을 보는 방식과 특징에 매우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음을 보았다.

 

맞다, 축구는 때때로 환상적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

-일카이 귄도안

 

바르셀로나로 가려면 많은 압박이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나는 압박을 좋아한다. 나는 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걸 좋아한다. 쉽게 정착할 거라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새 도전을 기대한다. 그것이 다음 장에 펼쳐질 전부이다.

 

나는 바르셀로나 셔츠와 함께 뛰는 걸 참을 수 없다. 하지만 먼저, 나는 맨시티에 마지막 인사를 전해야한다. 나는 나의 팀메이트, 스태프, 그리고 특히 팬들에게 직접 말하고 싶다.

 

나는 항상 시티의 일원으로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 유대감은 무엇도 끊을 수 없다. 이것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이다.

 

Marc Atkins/Getty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나를 (때로는 매우 힘들게!) 새로운 수준으로 밀어준 코치들, 아름다운 축구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팀메이트들,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수천 마일을 여행한 팬들, 나에게 이 야심찬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클럽,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놀라운 일을 해준 모든 의사와 물리치료사들 덕분에 꿈같은 곳에서 살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놀라운 시대의 골과 어시스트, 결승전을 기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나는 조금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겠다.

 

맞다, 축구는 때때로 환상적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

 

당신들을 평생동안 기억할 것이다.

 

모든것에 감사한다.

 

마음을 담아.

 

일카이

 


귄도안이 시티 선수, 시티의 주장으로서 마지막 인삿말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게 발표를 조금 미뤄 달라고 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가져올 줄 몰랐네요.

평소에 말이 많지 않던 사람이라 더욱 큰 감정이 느껴집니다.

 

"절름발이로 여기 와서, 구름위를 나는 기분으로 떠난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실제로 귄도안이 부상을 가진 채로 이적해와서 오자마자 뛰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적 초기에는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도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펩이 그를 왜 아끼는지 의아해하는 팬들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 리그 결정적인 골들도 그렇고, FA 컵 결승에서의 멀티골도 그렇고, 작년 리그 마지막 라운드의 멀티 골도 그렇고 그 외에도 시티에 머물면서 오랜 기간 참 중요한 역할들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맨시티 선수로서 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선수가 아닌 개인이 성장했던 생활들도 전하고 기존 클럽을 존중하면서 새로 이적하는 클럽에 대한 존경심까지 느껴지는 멋진 글입니다.

정말 마지막 시즌의 폼을 보아도 재계약하지 못하고 보내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도 정말 멋진 사람이니 어딜 가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7년의 세월을 시티와 함께 보낸 귄도안이 앞으로 다른 클럽에서도 멋진 활약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Thank you, Ilkay.

 

 


원문:https://www.theplayerstribune.com/posts/ilkay-guendogan-manchester-city-premier-league-la-liga-barcelona-soccer

 

[Sedna]

의역 다수 포함, 오역에 대한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기사를 이해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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